224 0 0 10 21 0 3년전 0

방구석 칼럼

코로나 일상에 대한 얇은감성 깊은공감

「방구석 칼럼」은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파생되는 일상의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글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본의 아니게 인생을 전환점을 막게 된 1인으로서 실의에 빠지기보다는 대상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했던 것 같다. 계속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까지 쥐고 흔들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고, 책을 읽거나 뉴스를 들으며 코로나에 대한 여러 가지 단상들이 떠오르는 대로 글을 썼다. 그래서 누구나 짧은 호흡으로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는 한 컷의 칼럼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짧은 위안의 「방구석 칼럼」이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 서평 현재 진행 중인 이슈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방구석 칼럼」은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파생되는 일상의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글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본의 아니게 인생을 전환점을 막게 된 1인으로서 실의에 빠지기보다는 대상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했던 것 같다.
계속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까지 쥐고 흔들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고, 책을 읽거나 뉴스를 들으며 코로나에 대한 여러 가지 단상들이 떠오르는 대로 글을 썼다.
그래서 누구나 짧은 호흡으로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는 한 컷의 칼럼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짧은 위안의 「방구석 칼럼」이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 서평
현재 진행 중인 이슈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1인으로서 개인의 소소한 코로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소식에 묻힌 개인의 이야기를 방구석 칼럼으로 구성해 공유하고자 한다.
오랜 기자 생활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은 필체로 애써 힘들이지 않고, 오히려 힘을 뺀 담담한 하나의 문장이라도 독자의 마음에 꽂히면 그걸로 족하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만들었다.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르는 코로나 팬데믹을 꿰뚫어 보고 돌파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맞이할 수 있기에 이 책을 권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부지런한 사람은 못 봤다.
책읽기는 게으름뱅이에게나 딱 어울리는 취미생활이다.
하지만 뭔가 꽂히는 일에는 무섭도록 몰입하기도 한다.
20여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끈질지게 섭외하고 끊임없이 확인하며 기사를 썼다.
귀차니스트 주제에 그 어려운 걸 해냈다.
지금은 전자출판사 1인 대표이자 칼럼니스트,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